리테일테인먼트로 새로운 상권 만드는 '펜타힐즈 W스퀘어'

사진펜타힐즈 제공
[사진=아이에스동서 제공]
온라인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상업시설의 경쟁력도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쇼핑과 외식, 문화,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리테일테인먼트(Retailtainment)'가 새로운 상권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공급하는 수변 문화복합몰 '펜타힐즈 W스퀘어'가 체험형 상업시설을 앞세워 지역 상권의 새로운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점이 알려지면서 점포 분양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리테일테인먼트는 상품 구매를 위한 공간에 문화와 오락, 체험 요소를 결합한 개념이다. 단순한 쇼핑을 넘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상업시설의 역할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펜타힐즈 W스퀘어는 중산호수공원과 인접한 입지를 활용해 쇼핑과 식음, 문화, 체험 콘텐츠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정 목적을 가진 소비자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일상적으로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입점 브랜드도 순차적으로 확정되고 있다. 교육 브랜드인 종로엠스쿨을 비롯해 대형 키즈 테마파크 '바운스 슈퍼파크', 종로서적, 언니네필라테스 등이 입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상태다. 이 밖에도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기업형 슈퍼마켓(SSM), 대형 생활용품 매장 등 다양한 브랜드 유치를 추진하며 상업시설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다채로운 콘텐츠 구성에 수변 입지까지 더해지면서 분양 상담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단순히 분양 조건을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입점 예정 브랜드와 향후 상권 형성 가능성, 집객 효과 등을 함께 살펴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상업시설 투자 시 입지뿐 아니라 향후 상권의 성장 가능성과 업종 구성, 핵심 앵커시설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한편 펜타힐즈 W스퀘어는 연면적 약 9만3천㎡ 규모에 490여 개 점포로 조성되는 대형 수변 문화복합몰이다. 쇼핑과 외식은 물론 문화·여가·헬스케어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상업시설로 개발되고 있으며, 대구도시철도 2호선 사월역과 가까워 대구는 물론 경북 지역까지 폭넓은 배후 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점포 분양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대구시 수성구 수성대학교 교차로 인근에 마련돼 운영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