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위는 이날 오후 비공개로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회의는 재적위원 5명 중 3명만 참석한 채 진행됐다. 당초 소수 인원 참석으로 이날 징계 개시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의결정족수를 채워 의결을 강행한 것으로 보인다.
6선으로 당내 최다선인 조경태 의원은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다른 당 의원들에게 박덕흠 국회부의장의 낙선 전화를 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된 바 있다.
권영진 의원은 최근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에 불만을 갖고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물의를 빚어 윤리위에 제소됐다.
윤리위가 본격적인 징계 절차에 돌입하면서 당내 반발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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