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테크족 잡아라"…KB국민銀, 최고 연 3.3% '공동구매 정기예금' 출시

  • 8월 7일까지 가입 가능

사진KB국민은행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가입자들이 많을수록 더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특판 예금 상품을 선보이 '예테크(예금+재테크)족' 공략에 나섰다.

국민은행은 '2026-1차 공동구매정기예금'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가입자가 모여 목표액을 달성하면 혜택이 커지는 '참여형 금융상품'이다.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로 가입기간은 6개월 또는 12개월이다. 총 2조원의 가입한도로 판매되며, 오는 8월 7일까지 KB국민은행 영업점, KB스타뱅킹,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한도가 소진될 경우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최종 금리는 판매 종료 후 전체 판매금액 및 이벤트 금리 충족 여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전체 판매금액과 이벤트 금리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고 연 3.3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기간 12개월 기준 적용금리는 총 판매금액이 1000억원 이하이면 연 2.80%, 1000억원을 초과하면 연 2.90%의 금리가 적용된다. 상품 가입 시점에 KB청년도약계좌를 해지해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고객에게는 연 0.40%포인트(p) 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공동구매정기예금은 고객 참여에 따라 금리 혜택이 확대되는 상품인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함께 참여해 금리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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