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요뉴스
▷미국지수·AI ETF에 뭉칫돈…최근 1년 투자자 자금 집중
-26일 자산운용업계와 ETF CHECK에 따르면 최근 1년 순자금 유입 1위는 TIGER 미국S&P500으로 8조4932억원이 유입. 미국 대표지수 ETF와 인공지능(AI)·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금 유입 상위권을 고르게 차지하며 최근 ETF 시장의 투자 수요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나.
-미국 대표지수 ETF는 연금과 퇴직연금, 적립식 투자 등 장기 자금을 꾸준히 흡수하며 시장의 기반 역할을 해. 반면 AI·반도체 ETF는 AI 투자 확대와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를 바탕으로 단기간 대규모 자금을 끌어모으며 공격적인 투자 수요를 흡수한 것으로 분석돼.
-대표지수 ETF 운용 규모도 빠르게 확대. KODEX200과 KODEX 미국S&P500, TIGER 미국S&P500, TIGER 미국나스닥100 등 대표지수 ETF 4종의 순자산총액(AUM)은 지난해 7월 31일 26조437억원에서 올해 6월 30일 70조6159억원으로 증가.
-대표지수 ETF 순자산총액 증가는 신규 자금 유입뿐 아니라 국내외 증시 상승에 따른 평가이익이 함께 반영된 결과. 그럼에도 최근 1년 순자금 유입 상위권에 미국 대표지수 ETF가 다수 포함된 점을 고려하면 장기 투자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며 운용 규모 확대를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돼.
▷실적 전망치 상향 여부가 분수령 [하나증권]
-이번 주는 빅테크 및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이 발표돼. 시장은 구글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모두 설비투자(Capex) 증가와 수익화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할 것.
-아울러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및 업황 전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것으로 판단돼. 투자심리 회복을 위해서는 업황 및 실적에 대한 명확한 자신감이 필요할 것.
-장기 공급 계약 관련해서 단기 및 중장기 실적 방향성에 대해 충분한 소통이 필요해 보여. 이를 통해 향후 실적 전망치의 상향 여부 및 정도가 결정될 것이기 때문.
-아울러 주주 환원 정책에 있어서도 적극적인 자세 및 추가 코멘트가 있어야 버틸 수 있는 주가 구간을 상정 가능할 것으로 판단돼.
◆장 마감 후(24일) 주요공시
△ 하나증권 2분기 영업이익 2037억원…작년 동기 대비 783.3% 증가
△두산로보틱스, 2분기 영업손실 144억원…적자 축소
△제일기획, 2분기 영업이익 927억원…작년 동기 대비 0.6%↑
△현대로템, 2분기 영업이익 2324억원…작년 동기 대비 9.7% 감소
△유한양행, 자사주 4253억원 소각
◆펀드 동향(23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5188억원
▷해외 주식형: 5482억원
◆오늘(27일) 주요일정
▷중국:공업이익(6월)
▷독일:Ifo 기업환경지수(7월)
▷미국:내구재수주(6월)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