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24일 "홍보대사와 함께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박 시장은 "배우 박정우와 가수 성국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앞으로 2년간 시정 홍보와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박 시장이 도시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문화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시장이 강조해 온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품격 있는 광주' 구현에 힘을 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 시장은 위촉식에서 "두 분의 폭넓은 활동 경험과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광주시를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와 정책 홍보에도 적극 참여해 광주의 새로운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박정우는 1996년 영화 '투맨'으로 데뷔해 '호텔 비너스', '태극기 휘날리며'를 비롯해 뮤지컬과 연극 등 다양한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다.
최근에는 프로 골퍼로도 활동하며 문화예술과 스포츠를 아우르는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가수 성국은 현재 광주시 신현동에 거주하며 경기도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2018년 KBS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5연승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MBN '보이스킹' 준결승 진출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대표곡 '당 떨어져요', 'THE 남자' 등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의 인연도 깊다.
박정우는 "배우와 스포츠인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광주시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성국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광주시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민선 시정 출범 이후 박 시장은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문화·관광 콘텐츠 확대와 시민 체감형 홍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 역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브랜드 정책을 한층 강화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평가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2년간 시 주요 행사 참여는 물론 각종 홍보영상과 콘텐츠 제작, 축제 및 문화행사 홍보 등을 통해 광주시의 매력과 정책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 소식이 알려지자 지역사회에서는 "문화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높일 적임자를 선정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영화와 방송에서 친숙한 배우 박정우와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가수 성국이 함께 광주를 알리면 도시 인지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박 시장이 문화와 시민이 함께하는 도시브랜드 정책을 적극 추진하는 모습이 기대된다", "광주시가 행정뿐 아니라 문화와 관광 경쟁력까지 키우려는 노력이 느껴진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계에서도 "유명 인사의 대외적 영향력과 시민 중심 정책이 결합하면 광주시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박관열 시장의 문화도시 조성 정책에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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