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중부사령부는 20일(현지시간) 미 동부시간 오후 4시부터 이란을 대상으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공격하는 데 사용되는 이란의 군사 능력을 약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미군의 대이란 공습은 10일 연속 이어졌다. 미국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 주변의 이란 군사시설과 미사일·드론 관련 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방어하던 요르단 주둔 미군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18일에는 이라크에서 격추된 이란 공격용 드론의 불발탄을 처리하던 미군 1명이 추가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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