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I교육원, '학부모와 함께하는 AI·SW 교실' 운영

  • 초등학생·학부모 220명 참여…로봇 제어·코딩·AI 콘텐츠 제작 체험

  • AI·SW 활용 역량 강화와 가족 소통 기회 제공, 가족이 함께 배우는 디지털 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AI교육원은  4일부터 18일까지 본원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 220명을 대상으로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AI·SW 교실 12기 과정을 운영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AI교육원은 4일부터 18일까지 본원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 220명을 대상으로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AI·SW 교실 12기 과정'을 운영했다.[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AI교육원은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본원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 220명을 대상으로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AI·SW 교실 12기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를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협력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학생과 학부모가 한 팀을 이뤄 과제를 해결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레고 로봇 대회 △아이블 자원탐사 △카미봇 축구단 △로봇 월드컵 △햄스터 로봇 체험 △AI 크리에이터 등 6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AI·SW 도구의 활용 방법을 익히고 로봇 제어와 코딩 미션을 수행하며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또 다양한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과정에서 의견을 나누고 결과물을 완성하며 협업과 소통의 의미를 경험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로봇 프로그래밍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소양을 높이는 한편, 학부모도 자녀와 함께 미래 교육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최규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AI교육원장은 "가족이 함께 AI·SW 활용법을 배우고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AI교육원은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해 AI·SW 체험교육과 교원 연수,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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