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총 51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36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72㎡ 48가구, 84㎡ 166가구, 95㎡ 147가구로 구성돼 신혼·자녀 가구부터 중대형 갈아타기 수요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청약 일정은 7월 2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화) 1순위, 22일(수)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수), 정당계약은 8월 10일(월)부터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가장 큰 강점으로는 가격 경쟁력이 꼽힌다. 진접2지구는 공공택지지구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민간 분양가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시장에서도 합리적인 공급가가 책정됐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나눠 납부하는 구조로, 초기 자금 부담도 낮출 수 있다.
◆ 4·9호선에 GTX-B까지...광역 교통망 기대
교통 여건도 관심을 모은다. 현재 4호선 진접선(오남·진접역)이 운행 중인 가운데, 진접2지구에는 4호선과 9호선 연장선(강동하남남양주선)이 만나는 풍양역(예정)이 계획되어 강남권까지 1시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송도와 마석을 잇는 GTX-B가 추진되고 있으며, 인근 8호선 별내선 개통으로 잠실 방면 접근성도 한층 개선됐다. 세종포천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국도 47호선 등 도로망도 인접해 차량을 이용한 서울·수도권 이동도 편리하다.단지 가까이 이마트 진접점과 하나로마트가 위치해 장보기가 편리하며 경찰서, 영화관, 보건소 등 공공·문화시설도 가깝다. 도보권에 유치원과 초·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고 진접 학원가도 가까워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 왕숙천 수변공원과 천겸산 등 풍부한 녹지, 현대병원 등 의료 인프라도 가깝다.
◆ 남향 위주 단지 배치에 풍부한 녹지·고품격 커뮤니티
실거주 만족도를 높인 설계가 돋보인다. 단지는 채광과 개방감을 고려한 남향 위주 배치에 동간 거리까지 확보했고, 중앙에 녹지 공간을 배치해 중정형 설계와 순환형 보행로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설계로 보행 안전을 높였으며, 주차 대수는 가구당 약 1.47대로 여유롭게 계획됐다.세대 내부는 알파룸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 공간을 강화해 공간 활용도를 끌어올렸다. 안방에는 드레스룸과 별도 욕실을 배치해 프라이버시를 확보했으며, 주방과 이어지는 팬트리로 생활 동선과 수납 효율을 동시에 챙겼다. 알파룸은 서재나 취미 공간, 자녀방 등 가구별 생활 방식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도 다양하게 구성된다. 피트니스와 GX룸, 실내 골프 연습장,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 특히 단지 내 어린이집과 키즈 스테이션을 갖춘 키즈 안심 설계를 비롯해 시니어 클럽과 텃밭 등 시니어 특화 공간, 어린이 놀이터와 주민 운동 시설 등을 조성해 전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주거 환경을 갖췄다.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의 견본주택은 구리역 인근 교문 사거리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