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13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2027년 예산안 편성 및 중기 재정 운용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활용해 청년세대와 성장동력, 지방, 인재에 집중 투자하는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14일 박 장관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합동브리핑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지난 상반기 중동전쟁 등 대내외 위기 속에서도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히 편성·집행했고, 정부 합동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통해 경제 성장률 반등 모멘텀을 확실히 다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K자 양극화를 극복하는 동시에 글로벌 AI 대전환 속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며 "지금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골든타임인 만큼 모든 가용 수단을 동원해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3대 메가프로젝트와 권역별 5극3특 패키지 지원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체감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이겠다"며 "모든 사업의 성과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단순한 군살 빼기를 넘어 재정의 근본적인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교부금도 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투자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하는 등 그동안 구조조정의 성역으로 여겨졌던 의무지출 혁신도 본격화하겠다"며 "K자 양극화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 우대 사업을 본격화하는 한편, 일자리와 자산 형성 등 청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민생 물가와 소상공인 안정을 촘촘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14일 박 장관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합동브리핑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지난 상반기 중동전쟁 등 대내외 위기 속에서도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히 편성·집행했고, 정부 합동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통해 경제 성장률 반등 모멘텀을 확실히 다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K자 양극화를 극복하는 동시에 글로벌 AI 대전환 속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며 "지금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골든타임인 만큼 모든 가용 수단을 동원해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3대 메가프로젝트와 권역별 5극3특 패키지 지원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체감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이겠다"며 "모든 사업의 성과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단순한 군살 빼기를 넘어 재정의 근본적인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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