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올리페페, 강남대로에 새 매장…핵심 상권 공략 확대

  • 강남대로 신규 매장…120석 규모로 조성

  • 와인 페어링 강화 리뉴얼 스테이크 선보여

CJ푸드빌 올리페페 강남점 사진CJ푸드빌
CJ푸드빌 올리페페 '강남점' [사진=CJ푸드빌]

CJ푸드빌은 오는 16일 서울 강남대로 '더갤러리832' 2층에 '올리페페 강남점'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강남점은 약 110평(120석)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는 이탈리아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음식과 와인을 즐기는 '뒤뜰에서의 식사'를 콘셉트로 꾸몄다. 강남대로를 조망할 수 있는 창가석과 부스석, 단체룸 등을 마련해 비즈니스 미팅부터 데이트, 모임까지 다양한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리페페는 지난해 말부터 광화문과 여의도, 판교 등에 매장을 열며 브랜드를 확대해 왔다. 이번 강남점 개점을 계기로 핵심 상권 공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강남점에서는 피렌체식 스테이크인 '비스테카 알라 피오렌티나(Bistecca alla Fiorentina)'를 비롯해 리뉴얼한 스테이크 메뉴를 가장 먼저 선보인다. 엄선한 소고기를 시어링한 뒤 구운 레몬과 이탈리안 허브를 곁들여 와인과의 페어링을 극대화한 메뉴다. 신규 메뉴는 강남점을 시작으로 이달 중 전 매장으로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올리페페는 식전주인 아페리티보부터 시그니처 메뉴, 이탈리안 와인, 디저트와 에스프레소까지 이어지는 다이닝 구성을 운영하고 있다.

개점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캐치테이블을 통해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는 16일부터 다음 달 17일 사이에 매장 방문 시 리델 와인잔을 증정한다. 오픈 후 일주일간은 와인 한 잔 가격으로 세 잔을 즐길 수 있는 '비노페스타'를 진행하며, 23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콜키지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강남점은 광화문과 여의도, 판교에서 쌓아온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매장"이라며 "정통 이탈리안 메뉴와 와인, 공간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리페페는 지난해 12월 광화문에 첫 매장을 열었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 요리의 풍미를 상징하는 올리브(올리·Oli)와 음식에 향과 개성을 더하는 후추(페페·Pepe)를 결합해 만들었다. '맛있는 이탈리안 음식과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지는 활기찬 다이닝'을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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