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구 예산군수, 전국 3명 선정 '지역신문의 날' 행정대상 수상

  • 국비 확보·81개 기업 유치·예산시장 활성화 등 군정 성과 인정…전국지역신문협회 선정

최재구 예산군수 지역신문의 날 행정대상 수상 기념촬영사진예산군
최재구 예산군수 지역신문의 날 행정대상 수상 기념촬영[사진=예산군]

최재구 예산군수가 적극적인 국비 확보와 기업 유치, 예산시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최 군수가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시상식에서 지방행정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최한 '지역신문의 날' 시상식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 국민 권익 증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전국지역신문협회에는 전국 340여 개 지역언론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행정대상은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 서태원 경기 가평군수, 최재구 예산군수 등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3명에게만 수여됐다.
 

최 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적극적인 국비 확보와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군 재정 1조원 시대를 열고 산업단지 조성과 예산시장 활성화 등 지역상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81개 기업을 유치해 1489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셀트리온과 투자협약(MOA)을 체결하는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3개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확대와 농촌 정주여건 개선,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농업인 맞춤형 복지 지원 등을 통해 미래농업 경쟁력을 높였으며, 로컬푸드 활성화와 '예가정성' 브랜드 육성으로 농특산물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먹거리 체계 구축에도 성과를 거뒀다.
 

복지 분야에서는 노인·여성·아동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확대하고 8년 만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 병원을 개설하는 등 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꾸준히 추진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예당호 관광권역 개발과 예산시장 지역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산시장 모두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덕산온천 휴양마을과 추사서예창의마을 조성, 예산맥주 페스티벌과 명주대상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며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행정대상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동력을 더욱 확충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이어가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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