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43.8%로 집계된 여론조사가 나왔다.
8일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3.0%,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3.8%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3.1%였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부정평가가 57.5%로 가장 높았고, 서울도 55.2%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은 60.8%로 전국 최고 수준의 부정평가를 보였다. 부산·울산·경남도 53.8%로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호남권에서는 긍정평가가 67.5%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유선 전화면접 1.4%, 무선 ARS 98.6%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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