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43.8%...민주당 39.2%·국민의힘 25.3%

  • 쿠키뉴스 의뢰로 한길리서치 조사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나토 방위산업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나토 방위산업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43.8%로 집계된 여론조사가 나왔다.
 
8일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3.0%,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3.8%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3.1%였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부정평가가 57.5%로 가장 높았고, 서울도 55.2%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은 60.8%로 전국 최고 수준의 부정평가를 보였다. 부산·울산·경남도 53.8%로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호남권에서는 긍정평가가 67.5%로 조사됐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39.2%, 국민의힘이 25.3%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13.9%포인트였다. 조국혁신당은 4.4%, 기타 정당 4.1%, 개혁신당 2.8%, 진보당 2.2%였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19.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7%였다. 두 응답을 합한 무당층은 22.0%다.
 
이번 조사는 유선 전화면접 1.4%, 무선 ARS 98.6%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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