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8일 오전 3% 넘게 하락하며 8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4.84포인트(1.79%) 내린 816.39로 출발해 오전 한때 낙폭을 줄였지만 다시 하락세로 전환해 오전 11시 25분 기준 31.38포인트(3.78%) 내린 799.85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가 장중 800선 아래로 내린 것은 약 10개월 전인 지난해 9월 4일 이후 처음이다.
이 시각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908억원을 순매도하는 한편 개인과 기관은 각각 674억원, 22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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