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 민선9기 정책공유 간담회 시작...시민 중심 행정 강화

  • 7일 점동면 시작으로 이·통장과 주요 단체장 대상 정책 설명·의견 수렴

  • 민선8기 찾아가는 간담회 이어 시민과 공감하는 소통행정 지속 추진

  • 시정 비전·핵심 정책·지역 현안사업 공유하고 현장 의견 시정에 반영

사진여주시
이충우 시장이 민선9기 정책공유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이충우 여주시장이 점동면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민선9기 정책공유 간담회에 들어가며 시민과 현장에서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행정을 본격화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점동면에서 민선9기 정책공유 간담회를 열고, 지역 이·통장과 주요 단체장을 대상으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시가 추진할 핵심 정책과 지역별 현안사업을 주민 대표들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주요 공약, 현안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시는 점동면 간담회를 시작으로 나머지 11개 읍·면·동에서도 순차적으로 간담회를 열어 지역별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순회 간담회를 단순한 정책 설명회가 아니라 행정이 현장의 의견을 듣고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하는 시민 중심 소통창구로 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 민선8기에도 여주시는 ‘찾아가는 시민과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직접 만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왔다.

앞서, 여주시는 2023년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50여 차례 찾아가는 간담회를 진행하며 아파트 입주민과 마을 주민, 지역 단체 등 다양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또 올해 1월에는 가남읍을 시작으로 오학동까지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열어 새해 시정 방향과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논의했다.

당시 시민과의 대화는 시정 시책 설명과 읍·면·동 주요 사업 안내, 주민 의견 청취로 구성됐으며 여주시는 지역별 건의 사항을 검토해 시정 운영에 반영해 왔다. 민선9기 정책공유 간담회는 이러한 민선8기 소통행정의 연장선에서 출발했으며 재선 시장 체제에서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 정책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된다.

이충우 시장은 "시민과 직접 만나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역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는 행정으로 시민 중심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점동면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