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토덴코의 대만 현지 법인인 대만닛토덴코는 3일 가오슝시 첸진과학기술산업단지에서 건설 중이던 제4공장의 완공식을 개최했다. 2028년 3월 이전 가동 개시를 예정하고 있다. 연간 매출액은 2억 대만 달러(약 10억 1,000만 엔)를 전망한다.
공장은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연면적은 2만 6,469제곱미터이다. 차량용 결속 테이프, 반도체 제조 공정용 테이프, 전자부품용 테이프 생산 라인을 설치했으며 연구개발(R&D) 기능도 갖췄다. 투자 금액은 44억 8,300만 대만 달러이다.
대만 경제부 산업단지관리국 Yan Chih-Ching 부국장은 일본이 오랜 기간 대만에 중요한 경제·무역 파트너이자 투자처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닛토덴코의 지속적인 대만 투자는 대만과 일본의 공급망 협력의 강고한 기반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반도체 및 자동차 등 분야에서 대만이 가진 중요한 역할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