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인도 순방 후속…양국 협력과 한국기업 투자 전략 논의
인도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기업인·투자자·일반인 누구나 참가 가능
인도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기업인·투자자·일반인 누구나 참가 가능
한-인도미래협회(회장 신봉길)는 오는 21일 서울클럽에서 이성호 주인도대사와 조충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델리사무소장을 초청해 '한·인도 경제협력과 투자 전망'을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정상회담 이후 양국이 새로운 10년을 향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재확인하고,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 재개와 조선·AI·국방·방산 등 전략산업 협력 확대에 합의한 데 따른 후속 논의를 점검, 한국 기업의 대인도 투자 현황과 향후 기회를 실무 책임자들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다.
이성호 주인도대사는 '인도 정세와 한·인도 경제협력'을 주제로 최근 인도의 정치·경제 환경과 양국 협력 확대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조충제 KIEP 델리사무소장은 '한국 기업의 대인도 투자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현지 투자 환경과 주요 산업별 기회, 기업 진출 전략 등을 소개한다.
한-인도미래협회는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과 기업 진출 확대 방안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협회 회원은 물론 인도 시장과 비즈니스, 투자에 관심 있는 기업인, 스타트업, 연구자, 학생 등 누구나 참석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7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 한라산홀에서 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