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시장이 5일 "국내·외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프로당구 팀리그 개막전을 광명에서 열게 돼 매우 뜻깊다"고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날 박 시장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1라운드 개막식을 개최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국내 최정상 프로당구 선수들이 출전하는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개막을 맞아 스포츠도시 광명의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친 것으로 보여진다.
박 시장은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고, 스포츠를 활용한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프로 스포츠 대회를 잇달아 유치하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PBA 팀리그에는 웰컴저축은행, 우리금융캐피탈, NH농협카드, 하나카드, 하이원리조트, 휴온스, 크라운해태, 하림, SY 등 10개 구단이 참가해 시즌 첫 우승을 놓고 총 45경기를 치른다.
대회 기간 팬사인회와 선수 레슨, 초구 이벤트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지역 시민들도 프로당구 팀리그의 광명 개최를 반기는 분위기다.
시민들은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들을 집 가까이에서 무료로 볼 수 있어 기대된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이 찾으면 음식점과 카페 등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광명이 문화와 스포츠가 함께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한편 박 시장은 "이번 대회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광명을 찾는 방문객 증가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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