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당 대표 출마 "자강이 우선, 합당은 조국혁신당이 선택"

  • "6·3 지방선거 통해 분열은 필패 깨달았을 것"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 대표 권한대행이 21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 대표 권한대행이 21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 대표 권한대행이 5일 당 대표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 대행은 "자강을 기본으로 하고 내란 세력들과 맞서기 위한 연대를 형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대행이 출마를 선언하면서 김준형 원내대표가 당 대표 직무를 대리할 예정이다. 

신 대행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을 생각하면 원팀 정신을 다시 세울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연대를 제도화하기 위해서는 원탁회의와 광장시민연대가 합의한 결선투표제, 교섭단체 완화, 오픈 프라이머리를 제도화하도록 정당법과 선거법을 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합당은 혁신당이 선택할 문제"라고 전했다.  

아울러 신 대행은 "6·3 지방선거에서 분열은 필패라는 것을 경험했다"며 "더불어민주당에게 모든 선거구를 UFC 게임장으로 만들지 질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김용남 당시 민주당 후보와 설전을 벌이며 낙선한 것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신 대행은 당명 변경과 관련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간판을 바꾸는 것은 눈속임이라고 본다"며 "혁신당의 단단하고 선명한 노선과 정치활동 방식, 새로운 상품들을 국민들께 선보이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당 내에서는 당명 변경을 하자는 주장이 나온 바 있다. 

한편 혁신당 전당대회는 오는 7월 25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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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보는 공짜로 내나??????? 이번 지방 선거에서도 다들 사퇴한게 결국은 지지율 안나오니까 내려온거 아님?? 대체 저 근자감은 어디서 나온건지 진짜 신기함. 제발 이번 총선 때 꼭 조혁당 이름으로 나와서 선거 치뤄라.
    그리고 현실을 좀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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