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지역 현안사업 추진과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장흥군은 지난 1일 조국혁신당 소속 김준형·차규근 국회의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사업과 국고 건의 과제를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순문 장흥군수와 부군수, 주요 실과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요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흥군은 대덕 연지~장흥 순지 4차로 확장, 안양 기산~해창 시설개량,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국립 신북 구석기 박물관 건립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을 설명했다.
군은 각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주민 교통편의 개선과 신성장 산업 육성, 역사문화 자원 활용을 위해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준형·차규근 국회의원은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흥군이 건의한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국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을 중앙정치와 긴밀히 연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은 이번 정책간담회를 시작으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한 건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