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청소년미래재단, 학교밖청소년 진로 지원, '1388 희망네트워크 연합활동 전개'

  • 전남 학교밖청소년 진로박람회서 진로 멘토링·체험부스 운영

  • 시·군 1388청소년지원단 참여, 위기청소년 안전망 홍보 강화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직무대행 박종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일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진로박람회에서 도 시·군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1388희망네트워크 1차 연합 활동’을 전개했다사진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직무대행 박종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일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진로박람회에서 도, 시·군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1388희망네트워크 1차 연합 활동’을 전개했다.[사진=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이 학교밖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연합 활동을 펼쳤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일 열린 '2026 전라남도 학교밖청소년 진로박람회'에서 도와 시·군 1388청소년지원단이 함께 참여한 '1388 희망네트워크 1차 연합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활동에는 전라남도를 비롯해 화순군, 강진군, 담양군, 무안군, 신안군, 영광군, 영암군 등 시·군 1388청소년지원단과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진로체험 부스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 정보를 제공하고 1388 희망네트워크를 소개하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과 청소년상담사들이 직접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진로 코칭을 진행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키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1388 희망네트워크의 역할과 청소년안전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했다.

박종필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연합활동은 전라남도와 시·군 1388청소년지원단이 학교밖청소년을 직접 만나 진로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1388 희망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388 희망네트워크는 지역사회 민간·공공기관이 협력해 위기청소년에게 상담과 보호, 복지, 자립 지원 등을 연계하는 청소년안전망이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앞으로도 도내 시·군과 함께 연합 프로그램과 공동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교밖청소년과 위기청소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