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은 농산어촌지역 주민소득과 기초생활수준을 높이고, 농촌의 어메니티 증진 및 계획적인 개발을 통하여 농산어촌의 인구유지 및 지역별 특화 발전을 도모하기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농촌지역의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과 생활서비스 전달체계 강화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촌 정주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사업에 선정된 하서면은 총 20억원을 투입해 기존 기초생활거점조성 1단계 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과 지역 공동체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중심거점과 배후마을을 연계하는 생활서비스 전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배후마을 주민의 생활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문화·복지 서비스 확대, 주민 역량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이다.
군은 이를 통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생활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 간 서비스 격차를 완화하여 실질적인 정주여건 개선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사업 선정은 하서면 주민들과 행정이 함께 준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서비스를 확충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내년부터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본격 추진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관광택시 종사자 현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
군은 최근 관광택시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종사자 2명을 추가 모집해 운영을 확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개정된 관광택시 운행지침의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하고 관광객에게 공정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청렴 운행 서약을 실시했다.
또한 관광택시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종사자 간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관광택시는 관광객과 최소 3시간에서 최대 6시간까지 동행하며 부안의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는 맞춤형 관광서비스로, 현재 5명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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