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준 군산시장, 오션팔레트 현장 점검…"개장보다 안전이 먼저"

  • 임시개장 첫날 운영 준비상황 직접 확인…레저레이크도 단계적 운영

  •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는 서해안 대표 해양레저 명소 만들 것"

김재준 시장 오션팔레트 현장 직접 점검 모습사진군산시
김재준 시장 오션팔레트 현장 직접 점검 모습[사진=군산시]


김재준 군산시장이 오는 10일 정식 개장을 앞둔 해양레저파크 오션팔레트를 찾아 운영 준비상황과 시설 전반을 직접 점검하며 "개장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군산시는 오션팔레트 임시개장 첫날인 3일 김재준 시장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의 운영 준비와 안전관리 실태를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오션에비뉴에서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해양체험관과 서핑장, 인공파도풀, 인피니티풀, 레저레이크, 캠핑장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이용객 동선과 시설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이용객 이동 동선과 안전시설, 안내체계, 응급 대응 시스템을 집중 점검하고, 정식 개장 전까지 확인된 미비점은 즉시 보완할 것을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최근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레저레이크에 대해서도 시설의 운영 적정성과 활용계획 등을 직접 확인했다.
 

군산시는 레저레이크에 대해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시설 상태와 운영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으며,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안전성이 확보된 이후 단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오션팔레트는 군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이라며 "조금이라도 위험요인이 있다면 충분히 보완한 뒤 운영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장 이후에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서해안 대표 해양레저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션팔레트는 총사업비 427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한 서해안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복합시설이다.

인공파도풀과 서핑장, 잠수풀, 인피니티풀, 레저레이크, 캠핑장, 아쿠아카페 등 다양한 해양레저·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군산시는 임시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오는 10일 개장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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