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지역균형발전과 AI 성장 해법 토론회 개최

  • 대한상의·국무조정실·포스텍 공동 토론회 개최

  • AI 시티·지역 인재 양성 등 균형발전 해법 논의

대한상공회의소 전경 사진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공회의소 전경 [사진=대한상공회의소]
최근 지방 중심의 3대 메가 프로젝트가 본격화된 가운데 민·관·학이 지역균형발전과 AI 산업 성장 방안을 논의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무조정실, 포항공과대학교와 공동으로 오는 7월 2일 대한상의회관 의원회의실에서 '지역균형발전 X AI 성장을 위한 해법' 토론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 겸 SK㈜ 부회장, 권혜린 국토공간 대전환 정책 실무 추진단장, 김종규 포항공과대 대외부총장 등의 개회사로 시작한다. 이어 이정희 중앙대 교수와 배영 포항공과대 교수가 각각 'AI 시티를 활용한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 정착'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후 박형곤 한국 딜로이트 그룹 파트너가 좌장을 맡고 신승규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 장대익 가천대 스타트업칼리지 학장, 홍사흠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장, 권진우 경기연구원 주택도시연구실장,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가 패널 토론을 이어간다.

토론회에서는 △정부의 지자체 활성화 전략 △지역 거점 중심의 AI 산업 성장 방안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책 지원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의 인재 양성 역할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최근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축으로 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가운데 피지컬 AI 분야에서는 10대 업종별 데이터팩토리 구축,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AI 로봇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고,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SK·GS·네이버와 8.4GW 규모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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