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급등하듯 치솟는 꿈에 주식 생각도"…321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조회 주목

  • 286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 사연 화제

6월 4주 차인 25일 제321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86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제321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는 오늘25일 오후 7시 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사진동행복권
6월 4주 차인 25일 제321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86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제321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는 오늘(25일) 오후 7시 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사진=동행복권]


"꿈에서 차트 같은 무언가가 급등하듯 치솟는 장면은 경험했고, 그 순간 괜히 기분이 들뜨면서 '이제 주식을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6월 4주 차인 25일 제321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86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86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매주 로또를 정기적으로 구매하고, 연금복권은 가끔 구매하고 있다. 어느날 퇴근길에 이상하게 '오늘은 꼭 복권을 꼭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로또와 연금복권을 함께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어 "며칠 뒤, 연금복권 추첨이 끝난 후 QR코드로 당첨 여부를 확인했는데 '추첨 전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떴다. 알고 보니 한 회차를 건너뛰어 구매한 것이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새벽에 다시 확인했을 때, 놀랍게도 1등과 2등 동시 당첨이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당첨 사실이 믿기지 않아 그날 밤은 잠을 이루지 못했고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최근 3년간 경제적 어려움과 빚 상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왔지만, 그 과정에서도 개인적·금융적 책임을 다하려 노력했다. 그래서 이번 당첨은 제게 그 어떤 말보다 큰 위로이자 행운으로 느껴진다"고 소회를 밝혔다.

서울 광진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주인공은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을 묻는 말에 "꿈에서 차트 같은 무언가가 급등하듯 치솟는 장면은 경험했고, 그 순간 괜히 기분이 들뜨면서 '이제 주식을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또한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고 묻는 말에 "로또를 주로 구매하고, 가끔 연금복권을 구매한다"고 전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대출금 상환하고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전문적인 치료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321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는 오늘(25일) 오후 7시 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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