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시민 건강정책 성과 빛나…4년 연속 복지부 장관상 수상"

  •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 추진 성과 인정 받아

  • 체계적 보건사업 추진 역량 입증

  • "체감도 높은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 만족"

사진군포시
[사진=군포시]


경기 경기 군포시가 22일 보건복지부 주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해 주목된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로써 군포시는 2023년 경기도 1위 최우수 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4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년) 중 3차년도(2025년) 시행 결과와 4차년도(2026년) 계획의 적절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시는  “함께 만드는 건강도시로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비전 아래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마음건강 돌봄 체계, 평생 건강을 위한 사전예방적 건강관리 강화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보건사업을 전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춘 지역사회 기반 건강·돌봄 체계 구축에 집중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주도형 건강증진 활동 확대, 65세 이상 어르신의 허약·노쇠 예방 관리 강화, 치매 환자 발굴 및 치매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 등이 꼽힌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을 위해 보건소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재택의료센터 모델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속된 수상 소식에 지역 주민들은 실질적인 보건 서비스 향상을 체감한다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산본동 거주 이모(67) 씨는 "보건소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었다"며 "고령층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시의 노력이 체감된다"고 말했다.
 
당동에 사는 직장인 박모(45) 씨도 "보건소 재택의료센터와 같은 맞춤형 보건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제도"라며 "취약계층을 위한 보건정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한편 김미경 소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역 내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맞춤형 보건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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