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그룹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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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
 
LG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엔비디아와의 인공지능(AI) 협력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7분 현재 LG전자는 2만3000원(10.87%) 상승한 23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LG전자는 23만850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LG씨엔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8600원(10.02%) 오른 9만4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LG이노텍은 1만9000원(1.66%) 오른 116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LG그룹주 강세는 엔비디아와의 후속 협력 논의가 본격화된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실무진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본사를 방문해 엔비디아와 협력 과제를 두고 실무 협의를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방문은 지난 8일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회동 후 2주 만의 후속 조치이다. 시장에서 이번 엔디비아 본사 방문을 피지컬AI와 미래 모빌리티 등 관련 협력을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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