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브라질 3-0 승리 적중…KBS 월드컵 중계 시청률 1위

사진해당 방송 캡처
[사진=해당 방송 캡처]
KBS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타국 경기 중계에서도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21일 KBS에 따르면 전날 KBS 2TV에서 방송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브라질과 아이티의 경기는 전국 시청률 2.4%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된 월드컵 경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브라질은 마테우스 쿠냐의 멀티골과 비니시우스의 추가골을 앞세워 아이티를 3대0으로 꺾었다. 중계를 맡은 김신욱 해설위원은 경기 전 브라질의 3대0 승리를 예상해 실제 결과를 맞혔다. 김 위원은 앞서 콜롬비아와 우즈베키스탄의 조별리그 경기에서도 콜롬비아의 3대1 승리를 전망한 바 있다.

같은 날 방송된 D조 튀르키예와 파라과이의 경기는 전국 시청률 2.0%를 기록했다. 파라과이는 전반 2분 마티아스 갈라르사의 선제골을 지켜 튀르키예를 1대0으로 제압했다. 튀르키예는 조별리그 2연패로 이번 대회 첫 탈락 국가가 됐다.

C조 모로코와 스코틀랜드의 경기는 전국 시청률 1.7%로 집계됐다. 모로코는 이스마엘 사이바리의 경기 시작 2분 만에 터진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중계에 참여한 박주영 해설위원은 경기 전 사이바리를 주요 선수로 꼽았다.

D조 미국과 호주의 경기는 미국의 2대0 승리로 끝났다. 두 팀 모두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한 가운데 미국이 2연승을 거두며 조 선두 경쟁에서 앞서갔다.

KBS는 오는 7월 19일까지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현재 1승1패를 기록 중이며, 오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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