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라이프는 올해부터 기존 전사 차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더불어 각 부서가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방식의 본부 단위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사 차원의 획일적인 프로그램을 넘어 각 부서별 특성과 조직 문화를 반영한 자발적인 ESG 실천을 독려하기 위함이다.
첫 주자로는 iM라이프의 내부통제 관련 부서가 나섰다. 현장에는 소비자보호본부, 준법지원본부, 감사부 소속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 임직원들은 이날 오후 3시 명동에 집결해 약 2시간에 걸쳐 명동거리 일대의 지정된 경로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플로깅에 참석한 한 임직원은 "내부통제는 회사를 건강하게 지키는 일이고, 건강함을 사회로 넓혀가는 것이 사회공헌이라고 생각한다"며 "부서원들간 의미 있는 활동을 해보자는 자발적 제안에서 출발해 동료들과 함께 환경을 정화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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