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코스피 급락에 "지수 변화 일희일비 안 해…자본시장 체질 개선 집중"

  • 이틀 만에 장중 매도 사이드카 발동

청와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와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와대는 10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5% 가까이 급락한 데 대해 “지수 변화에 일희일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과 자본시장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6.11포인트(4.52%) 하락한 7730.82에 마감했다. 전날 8%대 반등 이후 하루 만에 급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장중 낙폭이 확대되면서 선물 시장 급락에 따른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지난 8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이후 이틀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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