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군 장병들에게 커피와 베이커리를 지원했다.
빽다방은 지난 8일 전라남도에 위치한 해군 제3함대사령부를 찾아 장병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음료와 베이커리를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기 진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빽다방은 부대 내에 커피트럭을 설치해 장병들에게 음료 600잔을 제공했다. 근무 여건상 현장 방문이 어려운 장병들을 위해 베이커리 4450개도 별도로 전달했다.
김경덕 해군 제3함대 인사참모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장병들을 직접 찾아 응원해준 빽다방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임무 수행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따뜻한 격려가 됐다"고 말했다.
빽다방 관계자는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해군 장병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사회 각 분야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이들을 응원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지난해에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홍콩반점을 통해 군인·경찰·소방관 등 제복 근무자를 대상으로 짜장면 할인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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