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한국계 양자 이미지 센서 개발 벤처기업인 씨디바이스(SeeDevice Inc.)는 KBS와 KBS의 미국 법인인 KBS 아메리카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이 재판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씨디바이스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번 사건은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연방지방법원에서 심리하는 소송으로, 2024년 8월 KBS와 KBS 아메리카가 씨디바이스의 기술이 사기로 밝혀져 정부 지원금이 환수 됐다고 허위 보도한 데서 비롯됐다'며 "해당 보도로 인해 수억 달러 규모의 거래가 무산되는 등 중대한 사업상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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