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년 동안 '학생 성공시대'를 위해 학교 혁신을 이끌어온 열정에서도 잘 나타난다. 도 당선인은 선거가 끝난 후 "학부모와 시민 여러분이 세 번째 기회를 주셨다는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3선의 무게를 영광이 아니라 더 큰 책임으로 여기고 앞으로 4년간 '학생 성공시대'의 완수를 위해 제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2026년 6월 4일 자 아주경제 보도)
도 당선인은 지난 2018년 첫 교육감에 당선된 후 자신의 교육철학을 이렇게 밝혔다. '행복해야 교육이며 교육에서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이 행복 교육의 시작'이다. 그리고 임기 내내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러한 교육철학을 실천하는 데 매진했다.
아울러 "교사, 학부모, 학생과 단단하게 맺어질 약속의 바탕은 신뢰"라며 교육현장 곳곳에 심었다. 재선 이후에도 변함이 없었다. 인천이 우리나라 교육의 표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도 새롭게 내놨다.
이 정책은 교장 중심이 아닌 학생 생활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강조한 상징적 정책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도 당선인만의 교육철학이 직선제 최초 3선 고지에 오르게 한 원동력이라는 것이 인천 교육계 평가다.
도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 나서면서 '읽걷쓰 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8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2026년 5월 19일 자 아주경제 보도) '읽걷쓰 기반 기본교육 완전 책임제' 'AI 융합·생태평화교육' '민주시민·인성교육' '글로컬 교육' '진로·진학·직업 교육'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포용교육' '학교현장지원 강화와 교육균형발전'이 핵심이다.
도 당선인은 이같은 8대 공약을 통해 인천을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테스트베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초교육부터 AI 미래교육까지, 원도심부터 신도심까지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학생 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선언했다.
도 당선인의 지난 4년간 공약 이행률은 99.1%다. 평소 '신뢰'를 강조해 온 도 당선인의 또 다른 철학의 실천이기도 하다. 앞으로 4년,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성공시대' 완수를 이룰지 인천시민의 기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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