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용인의 발전을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다."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당선인은 4일 재선이 확정된 후 "어려운 선거 과정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뛰어준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당원 여러분들의 승리라고 여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승리는 지난 4년 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룬 성과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 특히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켜야 한다는 시민 여러분의 뜻이 이번 선거 결과에 담겨 있다고 본다"고 했다.
이 당선인은 "민선 8기와 9기를 잇는 재선 시장의 가장 큰 강점은 시정의 연속성이다.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교통·교육·문화·복지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과제들도 중단없이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선거에서 경쟁했던 후보들께도 위로의 뜻을 전한다. 용인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을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용인 발전을 위해 함께 힘과 지혜를 보태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 당선인은 "용인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선도도시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발전하는 용인, 더 살기 좋은 용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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