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치안 안전망 구축…완주군, 5개소에 CCTV 12대 신규 설치

  • 삼례공용버스터미널 인근 등…어린이 보호구역에도 4대 설치

완주군청 전경사진완주군
완주군청 전경.[사진=완주군]
전북 완주군이 밤길 치안 사각지대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범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방범용 CCTV를 신규 설치한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신규 설치되는 곳은 삼례공용버스터미널 인근, 우석대학교 뒤 샛길, 백제예술대학교 하굣길, 용진삼거리 인근, 마음사랑병원 입구 등 총 5개소다.

군은 총 6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방범용 CCTV 12대를 신규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방범 카메라는 범죄 행위를 사전에 억제할 뿐만 아니라, 비상 상황 발생 시 실시간 이동 동선 확인 등 범죄 대응과 군민 보호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군은 2025년에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돼 방범 장비가 없던 2개소인 봉동읍 둔산유치원 앞과 이서면 별숲유치원 앞에 대해서도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총 4대의 방범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한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범죄의 취약점을 해소하기 위해 방범 장비를 매년 설치할 예정”으로 “취약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군민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에는 올 1월말 현재 602개소에 1303개의 방범용 CCTV가 운영되고 있다.

한편, 완주군은 10년이 지나 노후화된 CCTV에 대해서도 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차량번호 식별이 어려운 6개소의 차량번호인식 CCTV 6대를 교체 완료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