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양국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페스티벌을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일 서울에서 열리는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과 7월 프랑스에서 진행하는 ‘아비뇽 페스티벌’이 그 대상이다.
이를 통해 양국이 140년간 이어온 우호와 교류를 확대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 공식 모빌리티 후원사로서 참여 아티스트 대상 이동 편의를 지원한다.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수소전기버스 유니버스 FCEV 등 이동 차량과 전용 쇼퍼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비뇽 페스티벌에선 후원사로서 주요 한국 아티스트에게 현대차 아이오닉9, 기아 PV5, 기아 EV4 등 의전 차량을 제공하며 현지 활동 지원과 원활한 페스티벌 운영에 힘을 보탠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문화예술 교류 확대에 기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아우르는 문화 교류 지원에 앞장서며 글로벌 고객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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