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수익률 107%…NH농협금융, 수익률 중심 퇴직연금 강화

  • 농협은행 퇴직연금 운용수익률 1위

사진NH농협금융지주
[사진=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가 수익률 중심 퇴직연금 금융그룹으로의 전환에 나서고 있다. 

31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농협은행의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은 4분기 연속 5대 시중은행 중 종합가중평균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 

또 다른 상품은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연금 수급 특화 상품인 NH올원더풀 행복동행 예·적금의 경우 연금 고객의 혜택과 거래 편의성을 강화하며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디지털·AI기반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도입해 각종 기관으로 부터 퇴직연금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로보어드바이저가 운용하는 NH-DNA 퇴직연금 에코넥스의 누적 수익률은 106.5%를 기록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협금융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시니어 브랜드 'NH올원더풀'를 주축으로 연금 고객 대상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퇴직연금 시장 확대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그룹 차원의 퇴직연금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을 기반으로 건강·생활·금융을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농협금융만의 시너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6_외국인걷기대회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