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공공분야 드론 활용 '앞장'…공직자 대상 드론 활용 교육 실시

  • 내달 18일까지 3기에 걸쳐 공무원 32명 대상…스마트 행정 구현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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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원시]
전북 남원시가 드론 기술의 행정 활용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공공분야의 드론 운용 능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행정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드론 실무 교육에 나선다.

시는 이달 28일(1기)을 시작으로 6월 11일(2기)과  18일(3기) 총 3기에 걸쳐 남원첨단산업비즈센터 실내·외 교육장에서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드론 실무 운용 기반 구축을 위한 ‘드론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도입의 첫 걸음인 이번 교육은 드론 활용도가 높은 농업·산림, 공간정보, 안전분야 등 14개 부서 및 업무 연계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공공분야 드론 활용 사례 및 기초 원리 교육에 이어 FPV 드론 및 산업용 드론 조종 실습을 통해 행정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실무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데 중점을 둔다.

FPV(First Person View) 드론이란 영상 송수신 장치를 통해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도로 1인칭 시점을 표현하는 드론을 말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 감시, 재난 대응 및 교통 현장 모니터링, 지적·공간정보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스마트 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시는 국토교통부 ‘드론특별자유화구역(운봉읍 일원)’ 지정(2025년 7월~2027년 7월)에 따른 규제면제·간소화를 활용해 드론 기업의 공공서비스 분야 드론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산림분야에서는 FPV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인력양성 교육을 추진하고, 11월에는 실제 산불 감시 현장에 투입해 공공분야 드론 실증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남원 촘촘학교 시즌1, 시민 100명 참여 속 ‘성료’
사진남원시
[사진=남원시]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7일까지 6주에 걸쳐 운영한 남원시의 '2026년 촘촘학습 시즌1'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30일 시에 따르면 '촘촘학습'은 시민의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배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남원시 평생교육 특별강좌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1에서는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배움을 지원하는 ‘일상채움 평생교육’과 생각의 폭을 넓히는 ‘사유반짝 평생교육’으로 나뉜 총 9개 강좌가 운영됐다.

시즌1에는 시민 100여명이 참여해 △꽃바구니 만들기 △홈카페 디저트 클래스 △고전 독서토론 △인도신화 인문학 △SNS 실전 운영 등 기존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강좌를 통해 새로운 학습을 경험했다.

시는 오는 7월 정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방학 기간에 맞춰 촘촘학습 시즌2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즌2는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메우고 시민들의 배움이 끊기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촘촘학습을 단기 특강을 넘어 시 평생학습의 빈틈을 채우는 연결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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