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 할랄 인증 식품을 생산하는 마수리 푸드(Mahsuri Food)는 느그리슴빌란주에서 건설을 진행해 온 조미료 공장을 정식으로 22일 개소했다. 신공장에서는 간장과 굴소스 등을 생산한다.
공장은 이 주의 반다르 엔스텍 지역에 위치하며, 부지 면적은 약 4만 5,000제곱미터다. 마수리는 2023년에 건설 계획을 발표하고 공사를 진행해 왔다.
신공장은 최신 생산 및 가공 설비를 도입했으며, 핵심 설비는 간장 누룩을 만드는 회전식 자동 제국기다. 병입부터 포장까지 모든 공정을 완전 자동화했으며, 전 과정에서 할랄 기준 준수를 철저히 한다.
신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은 내수 시장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와 중동 각국, 인도 등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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