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연, 네이버와 함께 로컬 소상공인 발굴...1억 원 규모 지원

  • 제품 개발 컨설팅 및 팝업스토어 입점 기회 제공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소상공인연합회 20260129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소상공인연합회. 2026.01.29[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소상공인연합회는 네이버와 함께 지역 우수생산자와 로컬 브랜드를 발굴·육성하는 '로컬 스튜디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6일 소공연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의 농특산물과 로컬 자원을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해 제품 개발과 브랜딩, 판로 확대까지 약 1억 원 규모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강레오 셰프가 참여해 상품 기획과 브랜딩 과정에 함께한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제품 개발 컨설팅과 상품화, 팝업스토어 입점 기회 등 실질적인 성장 지원을 받는다.

앞서 소상공인연합회와 네이버는 지난해 5월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소상공인 발굴 및 육성, 디지털 전환 지원,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 지원 등 상생 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지역 소상공인을 발굴해 판로 확대는 물론, 해외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로컬 스튜디오' 프로젝트 역시 지역의 숨은 우수 브랜드를 전국 단위의 경쟁력을 갖춘 로컬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한 후속 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상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적극 발굴하고, 네이버의 플랫폼과 콘텐츠 역량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와 판로 확대까지 연계할 방침이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도 네이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상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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