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6만명 몰리며 흥행…李 "n차도 기대"

  • 한성숙 중기부 장관 SNS 글 공유하며 "성과 감사"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창업시대' 첫 프로젝트인 '모두의 창업'의 흥행 성과에 대해 "실질적 창업 중심 국가로 가는 길이 열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모두의 창업, 6만 개의 뜨거운 도전으로 시작한다'는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님 큰 성과 감사하다"며 "2차, 3차, n차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해당 글에서 "'모두의 창업' 신청이 마감됐다. 결과는 정말 놀랍다. 50일간 6만명이 넘는 분들이 소중한 꿈을 담아 도전해 주셨다"면서 "국가창업시대! 모두의 창업 6만 개의 도전이 증명한다"고 전했다.

모두의 창업은 중기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국민 창업 오디션이다. 지난 3월 26일 접수를 시작해 전날 오후 8시 프로젝트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6만2944명이 참여했다.

중기부는 일반·기술 트랙(4000명)과 로컬 트랙(1000명) 등 총 5000명을 1차 선발할 예정이다. 일반·기술 트랙 선발자들에게는 단계별 창업 활동 자금 200만원과 선배 창업자 멘토링, 인공지능(AI) 솔루션, 규제 스크리닝, 후속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 등을 지원한다.

최종 우승자에게 상금 최대 5억원과 후속 투자 연계 등 총 10억원 이상의 지원이 제공된다. 로컬트랙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최대 1억원과 후속 투자 연계 혜택이 주어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6_외국인걷기대회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