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세라젬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세라젬 챔피언스 리커버리 라운지'는 '새로운 차원의 휴식이 승리를 완성한다'는 슬로건 아래, 기존 공간을 전면 리뉴얼한 게 특징이다.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M10·M8 Fit·M6)'과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V7·V5)' 등 헬스케어 제품을 최신 라인업으로 교체하고 공간 구성 전반을 재정비해 선수들의 휴식을 통한 컨디션 회복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리커버리 중심 환경을 구축했다.
라운지에 배치된 파우제 M 컬렉션은 특허받은 직가열 온열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온열 자극을 전달해 근육 이완과 회복을 돕는다. 목, 어깨, 허리 등 주요 부위의 긴장을 완화하고, 훈련 전후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피로 회복과 컨디션 관리에 효과적인 휴식 환경을 제공한다. 파우제 M10은 프로 듀얼 엔진을 기반으로 목·어깨·허리를 동시에 집중 관리할 수 있다. 파우제 M8 Fit은 소재와 패턴, 색상이 다른 12종 사이드커버 선택지를 제공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맞춤형 스타일링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파우제 M6는 팔걸이가 없고 발받침이 숨겨지는 빌트인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함께 설치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은 허리와 등, 목과 어깨까지 깊이 있는 밀착 마사지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효능·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으로 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 부담 완화와 회복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 과정에서 필요한 척추 관리와 근육통 완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세라젬은 이 같은 사업 다각화 전략에 힘입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498억 원, 영업이익 25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0.7%, 영업이익은 109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9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단순 체험 공간이 아닌 선수들의 경기력과도 맞닿아 있는 휴식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대한체육회와의 협력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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