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 2026년 신사옥 이전 본격화…"시민 중심 업무환경 구축"

  • 광명 하안동 신사옥 이전…2026년 9월 완료 목표"

  • "통신·보안·행정까지 전 부서 이전 준비 본격화"

  • "조직 효율 높이고 시민 서비스 품질 강화 기대"

사진광명도시공사
[사진=광명도시공사]


경기 광명도시공사가 2026년 신사옥 이전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12일 공사에 따르면, 본부 대회의실에서 ‘본부 이전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부서별 역할 분담과 단계별 추진 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새롭게 조성되는 본부 사옥은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38-1 일원 하안동 노외 공영주차장 7~8층에 마련될 예정이다.
 
공사는 오는 2026년 9월까지 이전을 완료한다는 계획 아래 행정·시설·정보통신 등 전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
 
공사 내부에서는 신사옥 이전 추진과 관련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직원들은 보다 쾌적한 업무환경과 부서 간 협업 효율 향상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고 있으며, 조직 소통 강화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이전 준비가 진행되면서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대한 만족감도 커지고 있다는 반응이다.

 
사진광명도시공사
[사진=광명도시공사]


이날 회의에서는 성공적인 이전을 위한 실무 중심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주요 안건으로 △통신·보안 시스템 구축 △서버실·사무 인프라 이전 △전기·승강기 등 기계설비 관리 △이전 관련 예산 운영 △주소 변경 등 행정 절차 △대시민 홍보 및 안내 등이 포함됐다.
 
공사는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정기 점검회의를 지속 운영하고, 긴급 현안 발생 시 수시 회의를 통해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본부 이전은 공사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노동조합과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책임감 있게 이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일동 사장 역시 “새로운 사옥 이전은 조직 효율성과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 높은 수준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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