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도시관리공단-IBK기업은행, 지역상생 협력 본격화

  • ESG·금융 지원 확대 추진...지역 중소기업 연계사업 발굴 착수

사진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사진=기장군도시관리공단]

기장군도시관리공단과 IBK기업은행이 지역 중소기업 지원과 ESG 기반 협력 강화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난 7일 공단 본부 회의실에서 IBK기업은행과 ‘지역상생 및 상호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 및 ESG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단 운영자금의 효율적 운용 및 금융서비스 제공 협력 △협력 중소기업 대상 ESG·금융 컨설팅 지원 △지역상생 및 상호협력 관련 사업 추진 등에 협력키로 했다.

특히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ESG 지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공단은 복지관과 체육센터 등 산하 시설과 연계 가능한 지역 중소기업 발굴 작업을 검토 중이며, 향후 기업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 체계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현재는 협약 체결 이후 관련 절차와 연계 방안을 준비하는 단계”라며 “지역 중소기업과 연결 가능한 사업들을 발굴해 기업은행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윤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함께 지역사회와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G 기반의 지속가능 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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