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복지·교육·민생·환경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행정' 총력

  •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착수하며 '4년 복지 설계도' 마련

  •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점검 및 상반기 장학생 모집 등 민생·교육 행정 가속

  • 어린이날 맞이 안데르센 동화마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선보여

기장군청사사진기장군
기장군청사[사진=기장군]


기장군이 복지, 민생, 교육, 문화를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사회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최근 중장기 복지 로드맵 수립과 더불어 당면한 민생 현안 해결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기장군은 향후 4년간 기장 복지의 기틀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주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 내 자원을 면밀히 분석해 전략 목표를 설정하는 중장기 법정 계획이다.

군은 오는 9월까지 전문 연구기관의 학술용역과 TF팀 운영을 병행하며, 기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해 기장군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세부 실행 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고물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인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민생 행정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기장군은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를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정종복 기장군수는 접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원금을 신청하러 온 주민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접수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투자가 이어진다. 군은 4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기장군 장학생’ 모집 신청을 받는다.

대학생은 성적우수, 복지, 다자녀 등 분야별로 최대 200만 원, 초·중·고등학생은 특기 분야에서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이는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도 대폭 확대된다. 기장군 안데르센 동화마을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극 ‘노기호의 모험’ 상연과 함께 이야기관, 동화놀이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안데르센 동화를 테마로 조성된 이곳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연과 숲 체험을 제공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가족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모든 행정 추진에 있어 추측보다는 명확한 팩트에 근거하여 주민과 소통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살기 좋은 기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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