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모로보틱스,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

사진코스모로보틱스
[사진=코스모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11일 '따따블'(공모가의 4배)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6분 코스모로보틱스는 공모가(6000원) 대비 1만4600원(243.33%) 오른 2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300.00% 상승한 2만4000원까지 올랐다.

의료·재활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보유한 코스모로보틱스는 지난 2016년 설립됐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2013.8대 1을 기록했고 증거금으로 6조2981억7153만원을 모았다.

회사는 상장 공모 자금 250억2000만원을 미국과 일본, 러시아,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적극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간거래(B2B) 재활 의료 시장을 넘어 B2C(기업·소비자간거래), B2G(기업·정부간 거래) 영역을 확대하는 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개발에 대한 투자도 이어갈 예정이다.

오주영 코스모로보틱스 대표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코스모로보틱스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바탕으로 미국 홈유즈 시장과 일본, 러시아, 유럽 중국 진출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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