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안군에 따르면 ‘새만금RE100 국가산단부안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는 지난 6일 군산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천막농성에 돌입하고, 한 달간의 집중 투쟁 일정에 들어갔다
농성 출정 집회에는 추진위원과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만금 RE100 국가산단의 부안 배치를 촉구하며 결의를 다졌다.
특히 공동위원장들이 나서 △새만금 RE100 국가산단의 부안 배치 △입지 선정 과정의 투명한 공개 △부안 배제 반대 △지역 정치권의 적극 대응 등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부안은 새만금의 출발지였지만 정작 산업과 일자리 혜택에서는 소외돼 왔다”며 “RE100 국가산단은 부안의 미래와 생존이 걸린 문제”라고 강조했다.
RE100 국가산단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RE10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지역에 산단을 조성하고 기업 유치를 연계하는 것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4월 29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새만금을 RE100 기반 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개발 계획을 종합적으로 재정립하고, 대규모 투자 계획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반영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서 장관 표창…3년 연속
행안부는 지난 3월 24일 243개 지방정부(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경상남도와 안양시, 하동군, 서울 중구가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으며, 부안군 등 주민 체감 성과가 뛰어난 총 73개 지방정부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 2021년 하반기 성과 점검부터 이번 종합평가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3년 연속 종합평가 장관 표창까지 거머쥠으로써, 명실상부한 적극행정 선도도시의 자리를 지켰다.
특히 군은 파격적인 보상 체계를 통해 우수공무원을 선발·우대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적극행정 환경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민간·국민 평가단이 직접 참여한 우수사례 심사와 국정과제 추진 등 행정 전반에서 고른 기량을 발휘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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