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요뉴스
▷2500에서 7400으로…뉴노멀 시대 진입한 코스피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에 마감. 지난해 5월 7일 코스피가 2573.80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1년 만에 약 187% 상승.
-상승랠리의 주역은 반도체 업종. 이날 삼성전자는 26만6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만3500원(14.41%) 올라. 시가총액은 약 1555조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진입.
-이날 마감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6058조원으로 1년 전 2107조원 대비 약 3951조원 증가. 삼성전자(우선주 포함)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시총은 약 2848조원으로 전체 시총에서 약 47%를 차지.
-시장에서는 이번 상승랠리를 단순한 유동성 장세가 아닌 구조적 리레이팅 국면으로 해석. 반도체 중심의 이익 구조 변화가 맞물리며 코스피의 '기준선 자체가 바뀌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
-코스피가 추가 상승할 여력이 더 남아 있다는 분석도 나와. 주요 7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올 하반기 코스피 지수 상단이 9000 상단까지 갈 것이라고 전망.
◆주요 리포트
▷전쟁과 지경학적 분절:새로운 질서와 투자 [삼성증권]
- 2020년대 들어 지정학적 체제전환이 가속화하며 대형 전쟁이 빈발. 이 과정에서 경제·금융·기술 수단이 전략적으로 동원되는 '지경학(Geo-economics)' 프레임이 부각돼
-전환은 '다중가격 경제, 다중통화 체제로 이행, 에너지전환 냉전'의 3대 현상으로 응결. 이는 지정학 체제의 단극에서 다극(Multipolarity)으로 전환이 경제에 투사된 것.
-3대 지경학적 분절화는 거시경제의 '레짐 전환'을 초래. 이미 2010년대 3L(저성장·저물가·저금리)에서 2020년대 들어서 3M(중성장·중물가·중금리)과 고변동성으로 이행 중.
-안보·산업정책·기후·고령화의 4중 재정 압력으로 '금융억제+통화적 재정' 혼합이 주류화. 리쇼어링·산업정책 부활로 주요국 전략산업에 대한 대규모 국가자본 투입 예상.
-때문에 투자자는 과거 공식의 '재학습'이 요구됨. 포트폴리오 전략은 60/40(주식/채권)를 50/30/20(주식/채권/대체자산)으로, 지역별로는 미국 편중에서 기타 선진국, EM 중국 등으로 분산을 강화할 필요가 있어.
-주식은 '미국 내 질적 선별과 차이나+1 수혜국', 채권은 '듀레이션 바벨과 EM 현지 통화채 확대', 원자재는 구리·우라늄·은 등 '전환광물 슈퍼사이클과 금의 구조적 재평가 지속'을 주목.
◆장 마감 후(6일) 주요공시
▷한울앤제주, 100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컬리, 네이버에 330억원 규모 유상증자…지분율 6.2% 확보
▷유한양행, 560억원 규모 심근병증 치료제 원료공급 계약
▷고려아연, 1분기 영업이익 7461억원…작년 동기 대비 175.2% 증가
▷카카오페이, 1분기 영업이익 322억원…631%↑
◆펀드 동향(4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250억원
▷해외 주식형: -257억원
◆오늘(7일) 주요일정
▷유로존:소매판매(3월)
▷미국:1분기 단위노동비용, 생산성, 건설지출(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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