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대전청사 외경. [사진=관세청]
관세청은 세계관세기구(WCO)와 공동으로 오는 30일까지 '아·태지역 마약단속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하고 마약 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 체계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태지역 세관당국과 국제기구, 주중 유럽 관세관 등 마약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국가별 합동작전 모델과 성과 △최신 마약밀수 동향 △마약탐지견 운용 및 마약 분석기법 공유를 통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WCO 역량 강화 세미나, 국가 간 정보 교환 플랫폼 운영 실습 등이 마련됐다. 당국은 마약 단속 역량을 강화하고 합동단속 실행력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협력국 외에도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골든트라이앵글 국가들과 마약 단속 협력을 강화해 국경 단계 마약차단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올해 상반기 추진 예정인 '한-아·태 마약밀수 합동단속작전'을 사전 점검하며 국가 간 공조 전략을 한층 정교화할 방침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마약범죄는 국경을 무력화하는 대표적인 초국가 범죄인만큼,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아·태지역 세관당국 간 협력 수준을 한층 끌어올려 성과로 직결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태지역 세관당국과 국제기구, 주중 유럽 관세관 등 마약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국가별 합동작전 모델과 성과 △최신 마약밀수 동향 △마약탐지견 운용 및 마약 분석기법 공유를 통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WCO 역량 강화 세미나, 국가 간 정보 교환 플랫폼 운영 실습 등이 마련됐다. 당국은 마약 단속 역량을 강화하고 합동단속 실행력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협력국 외에도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골든트라이앵글 국가들과 마약 단속 협력을 강화해 국경 단계 마약차단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마약범죄는 국경을 무력화하는 대표적인 초국가 범죄인만큼,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아·태지역 세관당국 간 협력 수준을 한층 끌어올려 성과로 직결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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