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오픈 AI 발 악재에 코스피 하락 출발…6620선으로 후퇴

 
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코스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오픈 AI발 악재로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대 급락한 여파로 인한 차익실현 장세가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45포인트(-0.26%) 내린 6623.57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432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7억원, 600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시간 코스피 주요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0.64%), 현대차(0.18%), 두산에너빌리티(0.16%), 한화에어로스페이스(0.36%), 삼성바이오로직스(0.40%), 기아(0.64%)는 상승했고 삼성전자(-0.90%), SK하이닉스(-0.54%), SK스퀘어(-0.99%), HD현대중공업(-2.40%)은 하락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4포인트(0.04%) 오른 1216.02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에서 개인은 77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9억원 순매수, 2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주요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알테오젠(1.20%), 레인보우로보틱스(0.30%), 삼천당제약(3.01%), HLB(0.79%), 에이비엘바이오(2.01%), 리가켐바이오(2.21%), 펩트론(0.92%)은 상승했고 에코프로(-1.05%), 리노공업(-1.44%)은 하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오픈 AI발 악재로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대 급락한 데다, 4월 FOMC와 M7 실적에 대한 경계심리가 맞물리며 그간 월간 코스피 30%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명분이 형성돼 약세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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