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군은 학동 산촌생태마을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추가 지원 대상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북에서 유일하게 포함된 이번 선정은 지난해 신규 지원 대상지로 선정된 데 이어 이뤄낸 두 번째 이뤄낸 다.
산촌활력 특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산촌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자원과 지역 특성을 활용한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학동마을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씨없는 곶감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과 포장재 제작, 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하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씨없는 곶감’의 상품성과 편의성을 살린 브랜드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워케이션 등 복합 활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소득 창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동마을을 중심으로 산촌 특화 모델을 확산시키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귀농·귀촌 신규농업인 대상 ‘영농정착기술교육’ 운영
진안군이 귀농·귀촌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2026 영농정착기술교육’을 이달 27일부터 운영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6일까지 총 7회(4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귀농·귀촌인과 교육 희망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외 현장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교육 과정은 △AI 기반 작목 선택 △법률 상식 및 세무·회계 △농기계 실습 △관내 선도농가 견학 △농업 경영계획 수립 및 지원사업 신청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춘 AI 활용 교육과 초기 영농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계획 수립 교육을 병행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